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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인기 게임인 '스플래툰3'의 강자를 가리는 오프라인 대회가 열렸습니다.
오늘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스플래툰3' 대회에는 4인 한 팀으로 구성된 총 32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습니다.
'스플래툰3'는 플레이어들이 잉크를 쏘아 영역을 차지하는 땅따먹기 방식의 게임으로, 전 세계 판매량이 1,000만 장을 넘은 인기 게임입니다.
YTN 심관흠 (shimg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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