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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슈퍼캣과 협력해 선보이는 신작 캐주얼 RPG ‘환세취호전 온라인’이 오는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에 돌입한다.
‘환세취호전 온라인’은 90년대에 큰 인기를 끌었던 ‘환세취호전’ IP를 기반으로 현대적 감각에 맞춘 2.5D 도트 그래픽을 도입해, 원작 캐릭터인 ‘아타호’, ‘린샹’, ‘스마슈’ 등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빠른 속도의 전투 시스템과 ‘먹기 대회’, ‘무투대회’ 등 상징적인 콘텐츠를 통해 원작의 추억을 환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CBT는 오전 10시부터 모바일(AOS)과 PC에서 동시 진행되며, 참가자는 원작의 스토리와 필드 보스, 레이드 등을 통해 ‘태그 시스템’과 ‘스트라이커 시스템’ 등 새로운 전투 방식을 체험할 수 있다.
넥슨은 CBT에 앞서 11월 21일 오전 10시까지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캐릭터 소환권 999개를 증정한다. CBT 기간 중 업적을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전투 보조 역할을 하는 ‘수호령’이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접속만 해도 특별 스킨과 장비 상자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출석 이벤트가 열린다.
‘환세취호전 온라인’은 11월 14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2024에서 첫 시연 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필드 보스 ‘데드 드래곤’과의 전투와 다양한 원작 기반 콘텐츠를 모바일 기기에서 체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환세취호전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YTN 심관흠 (shimg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환세취호전 온라인’은 90년대에 큰 인기를 끌었던 ‘환세취호전’ IP를 기반으로 현대적 감각에 맞춘 2.5D 도트 그래픽을 도입해, 원작 캐릭터인 ‘아타호’, ‘린샹’, ‘스마슈’ 등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빠른 속도의 전투 시스템과 ‘먹기 대회’, ‘무투대회’ 등 상징적인 콘텐츠를 통해 원작의 추억을 환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CBT는 오전 10시부터 모바일(AOS)과 PC에서 동시 진행되며, 참가자는 원작의 스토리와 필드 보스, 레이드 등을 통해 ‘태그 시스템’과 ‘스트라이커 시스템’ 등 새로운 전투 방식을 체험할 수 있다.
넥슨은 CBT에 앞서 11월 21일 오전 10시까지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캐릭터 소환권 999개를 증정한다. CBT 기간 중 업적을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전투 보조 역할을 하는 ‘수호령’이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접속만 해도 특별 스킨과 장비 상자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출석 이벤트가 열린다.
‘환세취호전 온라인’은 11월 14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2024에서 첫 시연 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필드 보스 ‘데드 드래곤’과의 전투와 다양한 원작 기반 콘텐츠를 모바일 기기에서 체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환세취호전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YTN 심관흠 (shimg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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