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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이하 코나미)는 자사의 플래그쉽 축구 IP인 ‘eFootball’에서 공식 엠버서더로 ‘라민 야말’을 발탁했다고 오늘(21일) 밝혔다.
‘라민 야말’은 FC 바르셀로나 소속 선수이자 스페인 대표팀에서 맹활약 중인 유럽 내 최고의 유망주다.
‘eFootball’에서는 신규 기술 ‘Acceleration Burst’ 출시와 함께 이를 보유한 에픽 등급의 ‘라민 야말’과 ‘쿠보 타케후사’, 빅 타임 등급의 ‘네이마르 주니오르’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Acceleration Burst’는 드리블 중 정확하게 속도 제어가 가능한 기술로, 공격 면에서 높은 활용도가 예상된다.
이와 함께 이번 엠버서더 선정을 기념해 게임에 접속만 해도 eFootball 코인과 카니발 테마의 한정 유니폼 등 풍성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카니발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밖에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특별 트레일러에서는 ‘라민 야말’이 직접 앰버서더 발탁 배경과 소감을 밝혔으며, 자신의 취미와 좋아하는 선수, 영화 등을 소개하는 장면과 전설의 선수 ‘네이마르’가 전하는 따뜻한 조언도 감상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스포츠계의 뛰어난 선수들을 게임 내에서 지속적으로 선보여 이용자들의 몰입도와 재미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eFootball’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Football'은 코나미 게임 개발진이 PES(위닝) 시리즈를 리브랜딩하여, 그동안 부제로 쓰인 Football이 정식 타이틀이 됐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라민 야말’은 FC 바르셀로나 소속 선수이자 스페인 대표팀에서 맹활약 중인 유럽 내 최고의 유망주다.
‘eFootball’에서는 신규 기술 ‘Acceleration Burst’ 출시와 함께 이를 보유한 에픽 등급의 ‘라민 야말’과 ‘쿠보 타케후사’, 빅 타임 등급의 ‘네이마르 주니오르’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Acceleration Burst’는 드리블 중 정확하게 속도 제어가 가능한 기술로, 공격 면에서 높은 활용도가 예상된다.
이와 함께 이번 엠버서더 선정을 기념해 게임에 접속만 해도 eFootball 코인과 카니발 테마의 한정 유니폼 등 풍성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카니발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밖에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특별 트레일러에서는 ‘라민 야말’이 직접 앰버서더 발탁 배경과 소감을 밝혔으며, 자신의 취미와 좋아하는 선수, 영화 등을 소개하는 장면과 전설의 선수 ‘네이마르’가 전하는 따뜻한 조언도 감상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스포츠계의 뛰어난 선수들을 게임 내에서 지속적으로 선보여 이용자들의 몰입도와 재미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eFootball’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Football'은 코나미 게임 개발진이 PES(위닝) 시리즈를 리브랜딩하여, 그동안 부제로 쓰인 Football이 정식 타이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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