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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신작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출시 5일 만에 국내 양대 앱 마켓인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오늘(19일) 밝혔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2014년 3월 출시된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를 계승한 리메이크 작품이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지난 15일 출시 이후 7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하고, 5일 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1위까지 기록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넷마블은 양대마켓 매출 1위 달성을 기념해 영웅 소환 이용권 10개, 픽업 소환 이용권 10개, 골드 100만, 열쇠 100개 등 특별 보상을 지급한다.
YTN digital 여준욱 (yju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2014년 3월 출시된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를 계승한 리메이크 작품이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지난 15일 출시 이후 7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하고, 5일 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1위까지 기록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넷마블은 양대마켓 매출 1위 달성을 기념해 영웅 소환 이용권 10개, 픽업 소환 이용권 10개, 골드 100만, 열쇠 100개 등 특별 보상을 지급한다.
YTN digital 여준욱 (y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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